장마라 괜히 기분도 안좋고 짜증난다. ㅠ.ㅠ
원래 내일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장마땜에 계획 엎어지고.....
이곳저곳 구경하는거라서 비오면 꽝이라....
좀있으면 휴가철이라, 휴가철전에 조용히 갔다오려고 했는데
내일아니면 언제가야하나 이거 고민되네.
그래서 낼은 피부과 갔다가 (여름만 되면 맨발에 샌들신는지라 발이 남아나질 않는다 흑!)
써니 관람좀 해야겠다. ^^ 봐야지 하면서도 잊어버리고 ㅋㅋ
나도 이름이 써니라서 써니를 꼭 봐줘야 해 ㅋㅋㅋ 아직 극장 안내렸겠지?
대성이 교통사고 보니깐 무섭다. 운이 너무 안좋은것 같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지만, 어린나이에 너무 안됐다.
막상 그게 내가 닥친일이라고하면 완전 무섭 ㅠ.ㅠ
운전이 무서운건,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다.
나만 다치는거면 되는데 다른사람이 죽을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아직 장롱면허다. ^^;;;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32살 1/2........그럭저럭 잘 지낸것 같네 ^^
다음주부턴 또 완전 바빠지니까 한가함을 좀 즐겨야겠다.
비오는날은 항상 따뜻한 커피커피~~~~~~!!!!
'꽝이으니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7 가방중독 (0) | 2011.11.22 |
---|---|
0712 제모시술고민 (0) | 2011.11.22 |
0704 레인부츠 구입 (0) | 2011.11.22 |
0701 7월 1일 금요일 (0) | 2011.11.22 |
싸이월드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로 이사~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