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0대때부터 건강을 생각한다는게 쉽지는 않은데,난 20대때부터 건강을 챙겼다. ㅎㅎㅎ
그렇다고 보신음식을 먹는다는건 아니고, 건강에 안좋다는거 안하기(술 담배 안하기) 요정도로.
왜냐면 나님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
따로 챙겨먹는건 없었고, 과일을 좋아해서 제철과일을 많이 먹었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깜빡 잊어버리면 상해서 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자기계발서에서 비타민 제재를 챙겨먹는게 좋다고 해서,
첨엔 레모나 같은 거만 먹었었는데, 이거 먹으면 다 소변으로 배출되는것 같아서,
올해초부터 대형마트에서 비타민을 사봤다.
여성비타민이라고 여자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비타민을 한알로 만든거.
비쌀줄 알았는데 별로 안비싸가지고, 한통은 다 먹고 2통째 먹고있다. ^^
그리고 견과류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호두나 땅콩같은거 모아놓은거도 먹고있다.
그래서 종합비타민제제랑 견과류, 딱 2개만 먹고있는데........
(정관장 홍삼은 너무 써서 못먹겠음 ㅠ_ㅠ)
이게 몸에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
먹으면서도 의심스러운 ㅋㅋㅋㅋ 당장에 눈앞에 나타나는 효과가 아니니까 ^^;;
그래도 안먹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먹어둬야겠지, 나도 이제 40대로 가고 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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