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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으니/소소한 일상

갑자기 급챙피

다이어리 펼쳐서 지난주에 한걸 적는데, 갑자기 창피해졌다.

나 주말에 무슨일을 저지른거임???진짜 고개를 들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자다가 하이킥할일이 하나 또 생긴듯 ㅋㅋㅋ

사람들 보기에도 엄청 민망하네. 내가 미친다, 역시 그냥 하던대로 하지, 왜 갑자기 내가 그랬을까 ㅋㅋㅋ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들은 어쩔수없다쳐도, 내가 내 입으로 왜 그랬지ㅠㅠㅠ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건데 ㅠㅠ

아무튼 지금부터 예전의 나로 다시 돌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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