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트위터 알티도는거 보니까, 있는 그대로의 요섭이를 좋아하자고...그런 글이 있었다.
나도 지지난주에 어느팬이 그린 요섭이 볼살이동설이라는
(요섭이의 볼살은 준형이에게로 옮겨갔다고 ) 만화를 올렸었음. ㅋㅋㅋ
어제 밖에 나가있느라고 섹션을 못봤는데 거기에서도 그런내용이 나왔나보다.
나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떤모습을 하든 다 좋아보여서, 이해하는 편이다.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남들눈엔 단점이라고 보이는것도 나에게는 장점처럼 보인다. ^^
요섭이가 근육을 키우든 말든, 볼살을 빼든 말든 내눈엔 다 예뻐보임. ^^
뭐 그래도 요섭이의 매력은 볼살과 귀여움이라고 생각하는 터라 1g정도는 아쉽기는 하지만....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요섭이가 싫어진다거나 거부감든다거나 그러질 않는다는 소리임.
난 또 다들 나같은줄 알았는데, 안그런 팬들이 있어서 요섭이한테 직접적으로 고나리질을 하나보네................;;;;
그 팬들은 요섭이를 진짜로 좋아하지않는가보다 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좋으면.... 뭘하든 다 예뻐보이지 않나? 나만 그런건가? ㅎㅎ
아무튼 요섭이를 좋아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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