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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할라 아가들

동운이 생일기념 瞳をとじて(눈을감고)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흔적이 옆에 있어요.
언제나 따뜻함을 느낀 등이 차가워요.
쓴웃음을 그만 지어요 무거운 커튼을 열게요.
너무 눈부신 아침해에서 나와 매일 술래잡기놀이를 해요.
그날 보인 우는 얼굴 눈물을 비추는 저녁놀 어깨의 따뜻함.
지워 없애려고 바랄때마다 마음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설령 계절이 나의 마음을 남겨두고 간다고해도.


 

your love forever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두고 색을 바꾸려해도.
이제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아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잃은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함을 그대가 주었으니까.
그대가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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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운이 생일이니까 이노래가 생각나네. 일본콘에서 불렀던 노래!

우리나라에서도 불러줄거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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