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여배우중에 제일 좋아하는 박보영.
작은체구인데, 쩌렁쩌렁한 발성이며 연기력이며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다.
보면볼수록 되게 기분 좋아지는 아이인것 같다.
비슷한 이미지로는 문근영이 있는데,
대학문제때문이기도 하고.....왠지.......난 이상하게 문근영은 좀 별로더라.
귀엽게 생겼는데, 옷이며 머리스타일이며 하고다니는건 되게 여성스러운 스타일.
보영양처럼 체구작고 여성스러운거 좋아하는 나에게는 따라하기 참 좋은 모델이 아닐수없다.
박보영이 하고 다니는 앞머리 없는 긴웨이브 머리를 지금 나도 따라하는중 ㅋㅋㅋ
얼마전에 비스트 픽션 뮤직비디오에 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좋았던지 ^^
준형이가 자기이상형이 보영양이라고 해서, 잘됐으면 하고 바랐었지만 역시 보영양은 연막녀였어 ㅋㅋㅋ
준형이가 아니더라도 비스트 다른 멤버들이랑 잘됐으면 하고 바라는데,
이렇게 말하면 미자들한테 욕먹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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