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지를 몇 번째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도 아니고 이런 유치한 싸움에 말려서 시간 잡아먹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여기까지 합시다. 네에?
좋게좋게, 우리 그만해요잉~, 그만하십쇼. 사과하십쇼. 공지 세번 올렸습니다. 다 보셨죠?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셔서 간략하게 의사만 전달했더니, 제 편한대로 해석하시고 비꼬시길래 제대로 자리를 마련합니다.
신화 팬페이지 '육감'은 당장 비스트에게 제대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연령과 상관 없이 글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아주 자세하게 눈높이 교육으로 알려드리니
한글자도 빠짐없이 정독하신 뒤에 제대로 된 사과문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육감의 회원분들이 말도 안 되게 자꾸만 번복하고 있는 그 일들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1. 신화의 색 주황색을 비스트의 한 개인팬페이지가 콘서트 굿즈를 위해 사용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
- 여기서부터가 잘못된 것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의 시발점이 바로 이러한 '아집'에서 나온 것입니다.
신화의 상징색이 주황색이라 한들, 그저 일개의 팬페이지에서 일회성 콘서트 굿즈로 나오는 것에 주황색이 들어있다 하여
신화의 상징색이 주황색이 아닌게 아니고, 비스트의 상징색이 주황색으로 변모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현재 비스트의 개인굿즈는 그 색이 휘황찬란할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많은 팬덤색상을 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유치한 시비를 거는 곳이 그 팬덤 이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중 딱 하나 주황색이 끼어있는데, 그 놈의 쓸데없는 아집으로 니들이 뭔데 주황색을 쓰니 마니 하면서 유치하게 군겁니다.
비스트 팬들이 모두 다 그 개인굿즈를 사는 것도 아니거니와, 수십개의 개인굿즈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심지어 신화 팬덤 내에서도 개인굿즈 색이 휘황찬란 하더라구요.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허나 개인굿즈에마저 주황색이 사용되는 것이 꼴보기 싫으시다면 제대로 된 '눈에 보이는' 허가를 받아 오시기 바랍니다.
아집에서 나오는 근거 없는 우기기가 아니라, 주황색은 그 어떤 곳에도 쓰이면 안된다는 물증을 가져오세요.
그리고 그 뒤부터는 어떤 가수가 일회성 개인굿즈에서 주황색을 쓰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찾아내시고 모두 관리질 하세요.
저희에게 못쓰게 하신다면, 다른 가수 팬덤에게도 똑같이 하셔야하니 생업 다 제쳐두시고 주황색 찾으러 떠나시기 바랍니다.
주황색을 일회성 굿즈로 사용한 가수 팬덤 하나 알려드리자면,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에서도 사용이 되었으니 잘 알아두세요.
2. 신화 멤버도 이 일을 알고 있으니 뷰티가 먼저 사과해야한다?
- 최초에 비스트의 개인팬페이지가 주황색을 사용한 개인굿즈를 낸다고 꼬투리를 잡았을 때,
해당 팬페이지의 관리자에게 제대로 된 허락을 회사에서 받았느냐고 관리자를 나무랐던 것은 신화의 팬들이었습니다.
그에 어쩔 수 없이 (왜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그 관리자는 신화의 각 회사에
원하시는 대로 연락을 했고, 관리자의 트윗에 의하면 그 회사들은 개인굿즈 사용에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신화 회사의 트윗에 보면 '회사는 주황색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글을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처음부터 회사에 허락을 받을 일도 아니었고, 개인굿즈일 뿐인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신화 회사의 트윗에 주황색은 신화창조의 것이라는 글은 단순히 신화창조가 주황색이 상징이라는 것을 말한 것 뿐,
타팬덤의 개인팬페이지가 개인 굿즈에 주황색을 사용한다는 것을 막는다는 뜻은 아니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신화의 팬덤이 신화의 회사에 연락을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이번에는 신화의 회사에 대표가 신화의 멤버이니 신화 멤버에게 이 일을 알렸다며 적반하장으로 굴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해당 홈의 관리자의 신상을 트윗에 까서는 좋다고 알티돌리고 있는 모습이란. 아, 그 무지함에 탄성이 나옵니다 그저.
이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코에 갖다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갖다붙이면 귀걸이네요.
처음부터 회사에 연락하라 지시한 건 신화 팬덤이고, 그 결과 신화 멤버가 알게 되었다면 신화팬덤이 신화에게 알린 꼴인 걸 모르나봅니다.
그리고 신화 멤버가 알고 있다 한들, 타 가수의 개인 굿즈에 들어간 주황색을 보고 신화멤버들이 속상할거라는 생각..을 하다니..
아, 내가 이런 오글거리는 말에까지 답을 해줘야합니까. 여기서 참고 있던 이 글을 쓰는 회의감이 몰려오네요.
3. 신화 멤버도 알고 있으니, 비스트 멤버도 알아야한다?
- 아 진짜 유치해서 못해먹겠네.
신화 멤버가 알게 된 일이 뷰티가 직접 신화멤버에게 찾아가서 '저희가 주황색을 쓰는데, 신화창조가 못쓰게 합니다.'라고 말을 했던가요?
신화 멤버가 알게 되었다면, 어쨌든 신화창조에 의해서 알게 된 것 이지요.
그런데 팬덤 간의 이러한 유치한 싸움. 진짜 내가 왜 여기서 시간 잡아 먹으면서 중생들에게 설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이 일방적인 시비 가 왜 아무런 잘못도 없는 '가수'에게 화살이 돌아가야 하느냐입니다.
어떤 팬덤이 예의도 없이 팬덤 간의 견제니 세력이니 유치하기 그지없는 싸움을 '가수'에게 관리질을 한답니까.
제 평생 그런 팬덤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아, 하나 있네요. 얼마 전에 일어났죠.
도대체 얼마나 잘나신 팬질을 하고 계시며, 얼마나 위대한 주황색을 쓰고 계신지는 알 바가 아닙니다만,
비스트의 멤버를 직접 불러다가 아주 다이렉트로 관리질을 해대다니요. 비스트가 니 동생도 아니고.
뭐, 근데 그 일을 한 사람이 팬덤 전체가 아니라 그저 무개념의 1인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 신화 팬페이지 '육감'이라는 곳이 전체가 그 무개념 1인을 옹호하고, 심지어 잘하셨어요~ 하고 있으니.
이 무슨 개뼉다구같은 시츄에이션?
한 회원이 팬덤에 크나큰 누를 끼치는 무개념의 행동을 하였으면, 응당 그에 대한 질타와 조치가 취해져야죠.
저희는 비스트에 해가 되거나, 비스트 팬덤에 해가되는 일을 한 사람은 가차 없이 질타하고 잘못은 인정합니다.
유치하게 그게 뭡니까.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회원님이 얼마나 주황색을 지키시고 싶으시면 그랬겠어요~ 잘하셨어요~
아. 우리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개개인인 거 알고 있는데, 도덕적 관념이나 상식적 수준이 많이 다른가봅니다.
앞에 1, 2번은 전혀 뷰티쪽에서 사과를 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신화의 팬들의 일방적인 시비일 뿐이었고, 비스트 팬들 역시 그에 대해 무시로 일관했을 뿐입니다.
사실 개인굿즈에 대한 유치한 색상놀음에 뭐 좋다고 끼어서 병림픽을 하겠습니까.
근데 3번 일까지 저지르시니까 이제 사과를 하셔야죠. 신화 팬페이지 '육감'님들아~ 네에?
일개 회원은 좋다고 타가수에게 직접 관리질을 하고, 그에 팬페이지 마스터는 물론이거니와 회원들은 아구 잘했쪄요 우쭈쭈~ 하고 있는 상황이라니.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생각을. 그 머리 그냥 들고 다니는 거 아니고, 장식품 아니고. 생각을 해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일개의 뷰티가 신화 멤버 중 한명을 불러다 놓고 직접적으로 관리질을 했다면 가만히 있겠어요? 아주 억장이 무너지지.
암만 유치하게 팬덤에게 시비를 걸고, 팬덤을 갈구고, 팬덤을 무시해도 우리는 팬이니까 다 참을 수 있습니다.
근데 가수는 건드리지 말았어야죠. 네에? 제가 왜 이렇게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고 있어야합니까. 내가 뭐라고 선생질을 하나요. 네에?
다이렉트로 비스트 멤버에게 트윗 멘션을 날리질 않나,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직접 면전에 대고 관리질까지.
이게 도대체 잘못이 아니라면, 어떤게 잘못인지 제대로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렁뚱땅 욕하면서 저질스럽게 넘어가지 마시구요.
그러니까 신화 팬페이지 '육감'은 육하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논문 길이로 알맞은 사과문을 비스트를 위해 올리시기 바랍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는 알고 계시죠? 초등교육 받으면 다 아는 것이니까 잘 쓰실 것이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이래서 저랬습니다. 저래서 이랬습니다. 하는 변명 하나라도 들어가면 그 사과문 킬하고, 리턴합니다.
변명할 건덕지도 없고, 변명할수록 그쪽 모양새 더 안좋아집니다.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문 올리고 서로 깨끗이 손 털자구요.
계속 육감 홈 내에서 비동을 관음하면서 비꼬고, 욕하고 하시더니.
제가 사과문을 올리라는 공지 올린 뒤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딴소리들 하고 계시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까 싶더랍니까? 세상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저희 그렇게 우스운 사람도 아니구요.
매일같이 와서 관음하시더니 사과하라니까 못본 척 하지 마시고, 좋은 말 할 때 사과하고 끝냅시다.
이렇게 질질 끄는 거 성격에도 안맞고, 비스트 팬들도 다 제 할일 있는 사람들이니까 바쁜 시간 축내지 마세요.
제대로 된 사과글 오늘 안에 안올리시면,
신화 팬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포털사이트에 고자질 하기. 그거 저희도 할게요.
사실 유치해서 그거 진짜 하기 싫었는데, 아 저게 무슨 병림픽이야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그거 뭐 저희도 하면 되지 않습니까. 같이 욕먹죠 뭐. 가만히 있으나 뭐라도 하나 이미 호구취급 당해서 기분 안좋거든요.
저희도 그 뭐냐, 그 예쁘게 포토샵해가지고 알록달록 색칠하고, 빨간색 궁서체로 '다크그레이는 비스트의 것입니다'
요런거 유치하게 할 수 있어요. 다만 손발이 오글거려서 안하고 있을 뿐이지.
끝까지 일 몰고 갈 생각하지 말고, 이쯤에서 적당히 인정할 거 인정하고 사과하시고 넘어가세요.
진짜 부끄러워 죽겠네. 가수한테 부끄러운 팬은 제발 되지 맙시다. 네에?
이 쪽에서 상대할 가치가 없음을 느끼고 대응 없이 무시할 때, 그때 얌전해졌으면 이렇게는 안됐을텐데. 참 측은하네요.
신화 팬페이지 '육감'에서 비스트에게 제대로 사과문 올리세요.
여러번 말하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고집 부리면서 자존심 챙기시지 마시고, 더 쪽팔림 당하시기 전에 그냥 사과문 올리세요.
오늘 안에 사과문 안 올라오면, 다음엔 우리 손발 오글오글해서 다양한 포털사이트에서 만납시다^^
(오늘 안에 사과문이 올라오지 않을 시에는 이 글 어디든지 다 퍼가셔도 됩니다. 같이 병림픽을 달려봅시다.)
* 공지의 요약
1. 일회성 개인굿즈의 색을 꼬투리 잡아 시비를 먼저 건 신화 팬페이지 '육감'→비스트 멤버들에게 직접멘션은 물론이거니와 해당 굿즈 제작자의 신상도 트윗으로 RT→그것도 모자라 비스트 멤버에게 직접 면전에 대고 주황색쓰지말라고 관리질→현재 잘못을 인정안하고 변명과 궤변만을 늘어놓으며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음→홈 전체가 해당 무개념 회원을 옹호하고 심지어 잘했다고 하는 상황. 참 어처구니가 없죠잉~
2. 신화 팬페이지 '육감'은 사과하라.
3. 건드리면 문다.
+) 위 글은 신화 팬페이지 '육감'의 마스터를 비롯한, 직접 관리질을 몸소 실천하신 회원님과 그 외 그를 두둔한 회원들 모두에게 하는 말이며
신화 팬덤 전체에게 하는 말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글의 편의를 위해 신화 팬덤과 신화 팬이라는 말로 지칭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트윗에서 위아래 모르고 난리를 치고 있는 신화팬들 역시 보라고 적어 놓은 거니까, 너도 포함 되는 거에요.
++) 요목조목 비동까지 오셔서 열심히 눈팅하고 관음하고 이 사태마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감 홈에 올라온 사과요청 공지는 삭제를 하고, 그 글에 달린 댓글들마저 기함을 하게 하네요.
잘 모르시는가본데, 육감이 왜 죄가 없습니까?
육감이라는 홈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유치하기 짝이없는 색상싸움을 부추기고 있으며,
그에 죄없는 비동의 게시글들을 관음하고 끌어가서 비동 주민들은 물론이거니와 비스트 팬덤 전체를 비난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 하나 없이 회원들과 마스터가 하나가 되어 타 팬덤을 짓이겼습니다.
홈의 마스터라는 사람이 홈의 회원들이 정도를 모르고 날뛰고 있는데도 그 어떤 제재도 하지 않았으며,
육감홈의 회원이 비스트 멤버에게 직접적으로 관리질을 했음을 시인하는 글이 올라왔을 때에도
어이없는 대처를 하는 꼴을 여실히 보여주시더군요.
한 홈의 회원이 있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는데, 회원들은 그를 옹호하고 잘한 일이다 그럴수 있다며 칭찬하기까지 했고.
몇몇 회원이 잘못을 저지른 회원에게 질타를 하자 마스터는 자신들의 홈은 신화의 홈이라며
팬들끼리 질타를 하지 말라는 아주 천사같은 마음씨로 몇몇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묵살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왕성하게 비스트팬덤을 비난하던 자유게시판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모른척을 해대고 있네요.
어쩜 홈이 이렇게도 줏대가 없을 수 있답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려.
육감 마스터님아.
다 봐놓고 아직까지 꽁꽁 숨어서 덜덜 떨고 있는 거 보니, 당신의 배포도 거기까지인가 보네요.
하나의 홈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면, 그에 따른 책임감도 가질 줄 알고 일을 해결하는 능력도 키워보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충고는 여기까지 하고, 당장에 사과글 제대로 올리세요.
제대로 사과글 올려.
그리고 사과글이 12시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을 시에는 이 글을 어디든지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블로그든, 카페든, 커뮤니티든 육감 홈에 제대로 된 사과문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어디든지 퍼가도 됩니다.
비동닷컴은 비스트 팬페이지이며, 이번 색상과 관련된 굿즈를 만드는 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비동이 이토록 강하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신화 팬페이지 '육감'의 유치한 처사를 가만 두고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회성 개인 굿즈에 관리질을 하는 팬페이지, 가수보다 색상이 더 중요한 팬페이지, 다른 팬덤을 얕잡아보는 팬페이지인 육감을
저희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모두가 알았으면 하네요.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비스트 팬덤이 일회성 개인 굿즈에 주황색을 쓰는 것은 그 어떤 잘못도 아니며 사과할 이유도 없습니다.
대신 비스트 멤버에게 직접적으로 색상관리를 하고, 그에 대한 처사를 그따위로 한 팬페이지 육감은 사과를 해야겠지요.
사과하라고 몇 번을 말합니까. 좀 알아듣고, 그 놈의 1세대니 뭐니 하는 자존심 좀 그만 내세우세요.
누군 1세대 아이돌 팬질 안해봤나. 가수가 1세대지 팬덤이 1세대고 2세대고 어디 있습니까.
내가 1세대 가수 팬질하다가 2세대 가수 팬질하면 나도 2세대 팬덤이 되는 겁니까? 선배팬덤이었다가 후배팬덤으로 전락하나요?
선배팬덤 후배팬덤, 참 눈물나게 오글거리니까 그만 좀 하세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더 그 어떤 팬덤이든 일회성 굿즈에 딴지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과를 하라고 수천번 얘기를 했고, 조용히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사과글 올릴 시간도 넉넉히 드렸으나,
전혀 피드백이 없으셔서 일이 커져서 함께 욕을 먹더라도 글이 퍼지는 걸 막지는 않겠습니다. 이 글은 사과글이 올라올때까지 퍼지도록 둡니다.>
'내새끼들 > 할라 각종사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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