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현승이나 준형이같은 멋있는 스타일과 연애하고 싶고,
두준이나 동운이같은 다정한 스타일과 결혼하고 싶고,
요섭이나 기광이같은 귀여운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
결론= 비스트 멤버들 다 내꺼임
대낮의 무리수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새끼들 > 할라 각종사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9 비스트야, 종편하지마! (0) | 2011.11.23 |
---|---|
1109 살다보면 뷰티가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0) | 2011.11.23 |
1016 사랑스러운 아이들, 비스트 2주년 (0) | 2011.11.23 |
0925 (리뷰)픽션화보집& 콘서트화보집 (0) | 2011.11.23 |
0925 (바낭) 컴업뎃 & 추천기능문제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