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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나만의 할라

140424 요서비 풀하우스2시공연


 

벌써 한달이 지났네,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시국도 시국이고 해서 나중에 올려야지 했는데...한달이 다되가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급하게 갔던 탓인지 공연장에 부랴부랴 도착한 기억밖엔...예전에 살던곳은 대학로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었는데

멀리 이사를 오고부턴 언제 갔었는지 ㅋㅋㅋ 아무튼 난 풀하우스 내용은 대충 알았는데 솔직히 요서비 아니었으면 보지않았을 ㅋㅋㅋ

쓸데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요서비 안나올때는 지루했고 아무래도 남주보다는 여주위주의 내용이라 ㅋㅋ

그래도 다른여배우보단 은지라서 케미가 잘어울렸던 것 같다.

이제우리 요서비 뮤지컬을 3편이나 했네, 다음에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벌써부터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