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즈음인가 이틀연속으로 현승이 꿈을 꿨었다 ㅋㅋㅋ
한참 현승이 보러다닐때만해도 꿈까지나온 경우는 별로없었는데 이틀연속이라니...
내용은 그냥 평범하게, 현승이랑 얘기나누는 내용이었는데...
요즘 현승이에 대해 살짝 관심을 놓고있었는데,왠지.... 누나, 저 버리지마세요...라고 한것 같아서 뜨끔했네 ㅋㅋㅋ
며칠사이에 사람들이 나보고 현승이관련해서 괜찮냐고 물어봐줘서 ㅋㅋㅋ
1집때는 솔직히 엄청 놀랐는데 지금은 별로 안놀랍다. 수위가 센듯보여서 살짝 놀라긴했지만 ㅋㅋ
그냥 이제는..... 이런걸 소화해낼수있는 아이돌이 몇이나될까, 이런걸 현승이가 잘 해내는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까지도 드네 ^^
아무튼 오늘 음악방송 첫공개인데 잘해냈으면 좋겠고~ 장현승 흥해랏~~~~~~~~~~~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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