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는 활동하는 노래말고도 괜찮은 노래들이 많은데, 무대에 한두번 섰었던 아까운 노래들을 모아봤다.
콘서트때만 들을수있는 라일레스나 대학축제에 많이 하는 오아시스 같은 노래는 빼고 ^^
easy(sincere버전). 오케스트라 버전 같이 웅장하네 ^^;;
주먹을 꽉쥐고.
제목만 듣고 주먹을 꽉쥐고 너에게 복수하겠어! 라는 내용인줄 알았으나 (나의 정신세계도 참 ㅋㅋ)
그 반대인 내용이었다. 내얘기 같은 가사이기도 해서 첨 들을때 정말 눈물찔금흘렸던 노래. ㅠ.ㅠ
아무튼.....준형이 실수와 그 실수를 보며 웃음참는 현승이와 동운이가 되게 귀엽다.
네가 제일좋아.
비스트 밴드를 급 결성했다. ㅋㅋㅋ멋있게 정장 차려입고 귀요미 짓을 하는 멤버들 ^^
비가 오는날엔.
별로 활동하지도 않았는데 비스트에게 1위를 선사해준 ^^
노래도, 노래가사도 서정적이고 괜찮은것 같다. 앞으로 장마철마다 라디오에서 자주 나올듯한 느낌^^
이 무대는 후반부에 비를 너무뿌려줘서 안쓰러우면서도 웃겼던 무대다.
YOU.
픽션활동을 오래했더라면 이 노래가 후속곡으로 되지않았을까?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불러주고픈 귀여운 사랑고백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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