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가 3일 남았다.
3일후면 라이트스틱을 받아서 입장을 하고,
현승이가 아무렇지않니 솔로곡을 부르는것을 반쯤 미쳐서 보게 될것이고,
요섭이가 대포로 쏴주는 슬로건을 받는 사람을 부럽게 쳐다볼것이고..............등등등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건 어떤 기분일까? 마구마구 기대중.
한파가 3일뒤면 조금 누그러진다고 하니 다행이네.
그날 실수하지않도록 캠코더 작동법을 더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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