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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할라 아가들

이브날의 비스트

 

올해안에 비스트 6명을 보고 싶었는데,다음주에 하는 가요대전 프로그램들은, 

거리가 너무멀고, 거의 대부분 자정다되서 끝나고 해서 못갈것 같은거다.

그래서 어제 토요일에 음악중심을 가려고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예정이어서 안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게 아직도 시작안하고 있음. 아우 열받아 ㅠㅠ

후기보니까 동니가 손난로 돌렸다고 하던데 ㅠㅠ 아우 아까비 ㅠㅠ

 

그리고 비스트포유~

세상에 돈을 쓰고도 천한대접을 받는 집단이 수니들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다.

큐브는 뷰티를 호갱님으로 보는게 맞는듯. 일처리 또한 형편없고. 뷰티들 분노폭발함 ㅠㅠ

나는 시간맞춰 메일을 보냈지만 당첨이 되지못했고, 예매또한 매진이 되어버려서 ㅠㅠ

이것역시 후기보니까 대박이던데 ㅠㅠ

어제는 그냥 비스트를 볼 날이 아니었는갑다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