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빨래 맡기러 동네 크린토피아로 갔다가 두준이와 딱 마주침 ㅋㅋㅋㅋㅋ
두준이 손잡아주려했다가 주인아주머니가 날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셔서 ㅋㅋㅋ 소심하게 눈마주치다 왔네 ㅎㅎ
옆동네에 놀숲있어서 갔다왔다~ 크린토피아처럼 등신대가 있지않을까하고 매장안을 샅샅이 구경했으나 없...ㅋㅋㅋㅋ
신메뉴를 3종먹으면 브로마이드를 준다고 했으나 내가 돼지도 아니고 혼자 3개를 먹을수없었으니 ㅠㅠ
굿즈라도 팔면 좋으련만..... 전속모델이라니 뭐 차차 나오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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