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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으니/소소한 일상

2016년 마지막날

나이먹으면 세월가는 속도가 빨라진다더니...벌써 2016년의 마지막이라니 참 빠르다.

올해는 아기키우느라 1년 다간듯.......

담주엔 벌써 아기돌잔치를 한다 ㅎㅎㅎ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


참 그리고 비스트아이들도 새기획사를 차렸고, 현스니는 큐브와 재계약.........ㅠㅠ

큐브랑은 헤어지길 바랐는데 현스나 ㅠㅠㅠㅠ

그래도 내년에도 두팀 다 응원해야지............


올해는 애때문에 암것도 못햇는데 내년에는 나를 위한일을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한다.

벌써 계획 세워놨음. 못지켜도 노력은 해보기~ ㅋㅋㅋ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년엔 좋은일은 크게있고 나쁜일은 작게 있었음 좋겠다. ^^

굿바이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