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된지 오래됐는데 난 항상 티켓팅을 실패한다 ㅋㅋㅋㅋ
임신전에도 스탠딩은 안가서 이번에도 그냥 좌석인데....
8시딱 맞춰 들어갔는데도 6~12구역은 클릭만하면 이미 선점한자리라고...
할수없이 항상 사이드인 3~5구역, 13~15구역이 내 단골자리들
그렇다고 앞줄이면 말을 안해......... 어중간한 중간자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
임신하고 성격이 지랄같아져서 수틀리면.......... 그냥 안가버려...이런생각도 든다.
가격은 똑같은데 남들한테 항상 손해보는느낌이야....휴..........
못가는사람도 있을텐데 가는것만으로도 좋아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다드네.
아 짜증짜증.....내손이 느린건데 누굴탓하나.......오늘12시까지 입금해야하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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