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거 후기잘 안쓰는데 이번건 왠지 퀄리티가 좋은것 같아서 ㅋㅋㅋ
작년에도 가격은 비슷했던것 같은데, 잘자는컨셉에 맞춰서 잘줬더라.
아이들이 뜬금없이 잘자라고 하길래 뭔소린가했는데 앨범스포는 아니라고 해서 그럼 잘자라는건 뭐지 했는데 ㅋㅋ
솔직히 자주쓰는 용품들은 아니지만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웬일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다들 예쁘고(현승이가 제일 예뻤다 내눈에는 ㅎㅎ)
벽에거는 장식용...그거 뭐더라...옛날같았음 걸었을텐데 유부녀라서 이젠 집에 못건다 ㅎㅎㅎ
장미차는 날 좀 차가워지면 머그에 담아서 마셔야지.
수면안대도 잘 안쓰는 아이템이지만 예쁘게 잘나왔네. 언젠가 쓰겠지.
양초는 뚜껑떼기가 힘들었는데 가위로 잡아댕겨서 겨우열었다 ㅎㅎ
몇년전부터 뷰티활동은 못하고 계속 물품만 받는구나..........그래도 이게 아이들과 나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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