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버니니를 검색하면 요런 정보가 나온다. 언제나 그렇듯 나의 발캡처 ㅋㅋ
작년에 여행갔다가, 같이 갔던 모 언니가 와인을 싸왔었는데, 그게 과일주스 같은것이 되게 맛있는거다.
완전 맛있어서 홀짝홀짝 마셨는데, 그게 바로 버니니였다.
여행후에도 그 맛이 생각나서 동네대형마트에서 버니니를 수색했건만.....없었다.
그 언니에게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팔지 않는다고....
이런 도도한 와인 같으니라고! 흥칫뿡! ㅋㅋㅋㅋ
그래서 그 언니랑 만날때 먹으니, 언니가 이거보면 내 생각난다고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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